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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장례지원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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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연혁

무연고·취약계층 장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상의 설립 배경과 추진 과정입니다.

설립 배경

무연고 사망자의 급격한 증가

초고령화, 1인 가구 확산,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무연고 사망자가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2,656명이었던 무연고 사망자는 2023년 5,415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 증가했습니다. 전체 무연고 사망자의 약 73%는 연고자가 있음에도 경제적 이유로 시신 인수를 포기한 사례로, 이는 장례 문제가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복지·공동체의 문제임을 보여줍니다.

제도적 공백과 서비스 격차

2024년 1월 기준 전국 177개 시군구(78.3%)가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했으나 지역별 지원 단가의 편차가 심각합니다. 서울시 1인당 지원 단가는 234만 원이지만 일부 농어촌 지자체는 25만 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전주시는 공영장례 조례를 제정하였으나 전담 운영 주체가 없어 제도의 실효성이 낮은 상태입니다.

지역 장례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

전주 시민들의 장례 준비 비용 대부분이 수도권 기반 대형 상조회사로 유출되어 지역 경제에 환원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상상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익형 장례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자본 순환과 공영장례 재원 확보를 동시에 달성합니다.

주요 연혁

2023.09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 공영장례 제도 본격화
2024
전주시 공영장례 조례 제정, 지역 내 공영장례 필요성 대두
2025
사회적협동조합 상상 설립 추진, 핵심 파트너 협의
2026
사회적협동조합 상상 설립 인가, 공영장례지원상담센터 운영 개시

추진 로드맵

1차년도 (2026)
기반 구축 — 협동조합 설립 인가, 핵심 파트너십 구축, 공영장례 의뢰 사례 직접 수행, 서비스 모델 검증
2차년도 (2027)
제도화 및 브랜드 출범 — 전주시와 공식 위탁계약 체결, 4자 MOU 체결, 공동브랜드 ‘상상’ 정식 출범
3차년도 (2028)
광역 확산 — 전북 광역 단위 확산, 타 지자체 모델 이식, 전주형 공영장례 표준 모델화 추진

비전

전주를 시작으로 전북, 나아가 전국에 확산 가능한 ‘전주형 공영장례 모델’을 완성하여, 누구도 혼자 떠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갑니다.